타스만 전기차 하체 구조와 오프로드 주행 돕는 3가지 시스템

오프로드를 즐기고 싶지만 전기차는 하체가 약하지 않을까 걱정되시나요? 험한 길을 달릴 때 배터리 파손이나 차체 뒤틀림을 우려하는 마음은 모든 예비 오너가 공감하는 부분일 겁니다. 하지만 타스만 전기차 모델은 정통 픽업의 튼튼한 뼈대에 첨단 주행 시스템을 더해 이런 고민을 해결했으니, 그 강력한 하체 구조와 핵심 기능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타스만 전기차의 든든한 버팀목 보디 온 프레임 구조

기아의 첫 번째 정통 픽업트럭인 타스만은 설계 단계부터 험난한 지형을 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특히 타스만 전기차 모델은 무거운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강력한 견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승용차와는 다른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사다리 모양의 강철 프레임 위에 배터리와 구동계를 얹고, 그 위에 다시 차체를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이 구조의 가장 큰 장점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배터리를 완벽에 가깝게 보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위가 많은 산길을 가거나 깊은 웅덩이를 지날 때 발생하는 비틀림 강성이 매우 뛰어나 차체가 휘어지는 현상을 막아줍니다. 또한, 프레임 사이 공간에 배터리를 배치하여 무게 중심을 낮추었기 때문에, 덩치가 큰 픽업트럭임에도 불구하고 코너를 돌거나 경사로를 오를 때 매우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구조 항목상세 설명주요 특징
프레임 재질고강성 초고장력 강판 사용비틀림 강성 확보 및 차체 보호
배터리 배치프레임 중앙 하단 매립저중심 설계로 주행 안정성 향상
서스펜션 구성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리프 스프링고하중 적재 및 험로 충격 흡수 최적화
하부 보호강철 언더커버 기본 장착모터 및 주요 배선 파손 방지

험로 탈출의 마법사 전자식 차동기어 잠금 장치(e-LD)

오프로드 주행 중 한쪽 바퀴가 진흙에 빠지거나 공중에 뜨게 되면, 일반적인 차량은 힘이 없는 바퀴만 헛돌게 됩니다. 하지만 타스만 전기차 시스템 중 하나인 전자식 차동기어 잠금 장치(e-LD)는 이런 상황에서 구원투수 역할을 합니다. 좌우 바퀴의 회전수를 강제로 일치시켜, 지면에 닿아 있는 바퀴에 구동력을 집중시킴으로써 스스로 험로를 탈출하게 돕습니다.



전기차 특유의 강력한 초기 토크와 결합한 이 장치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훨씬 빠르고 정교하게 작동합니다. 미끄러짐이 감지되는 즉시 모터의 힘을 조절하고 기어를 잠그기 때문에, 운전자는 큰 어려움 없이 험난한 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래사장이나 젖은 풀밭처럼 마찰력이 극도로 낮은 곳에서 이 기능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하체 내구성을 높여주는 핵심 포인트

  • 강력한 강철 프레임: 뒤틀림에 강한 특수 합금을 사용하여 무거운 짐을 실어도 차체가 안정적입니다.
  • 방수 및 방진 설계: 전기 모터와 배터리 연결 부위를 완벽하게 밀봉하여 도하 주행 시에도 안전합니다.
  • 오프로드 전용 댐퍼: 노면에서 오는 강한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실내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여줍니다.
  • 넉넉한 지상고: 배터리가 하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높이를 확보하여 장애물과의 간섭을 최소화했습니다.

발밑을 훤히 들여다보는 그라운드 뷰 모니터 시스템

큰 차체 때문에 바로 앞바닥에 있는 날카로운 돌이나 깊은 구덩이를 보지 못해 낭패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타스만 전기차 모델에 탑재된 그라운드 뷰 모니터는 이런 걱정을 말끔히 씻어줍니다. 차량 전면과 측면에 설치된 카메라를 활용해, 마치 보닛이 투명해진 것처럼 차량 아래쪽의 지면 상황을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중계해 줍니다.



이 시스템은 바퀴가 정확히 어디를 밟고 지나가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타이어 파손을 예방하고 안전한 경로를 선택하게 돕습니다. 특히 좁은 바위 사이를 지나거나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 시야가 하늘로 향할 때, 이 화면을 통해 지면 상태를 확인하며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습니다. 첨단 영상 기술이 오프로드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운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셈입니다.



주행 보조 시스템작동 방식운전자 체감 혜택
그라운드 뷰 모니터전방 카메라 합성 영상 출력사각지대 장애물 확인 및 타이어 보호
엑스 트렉(X-TREK)저속 정속 주행 제어페달 조작 없이 핸들링에만 집중 가능
터레인 모드지형별 모터 출력 최적화스노우, 머드, 샌드 등 환경 맞춤 주행
도하 수심 감지센서를 통한 실시간 수심 측정안전한 수로 통과 여부 즉시 판단

저속 정속 주행의 핵심 엑스 트렉(X-TREK) 기술

험한 오프로드에서는 가속 페달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너무 세게 밟으면 바퀴가 헛돌고, 너무 약하게 밟으면 멈춰버리기 때문입니다. 엑스 트렉(X-TREK) 기능은 이런 페달 조작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오프로드 전용 크루즈 컨트롤입니다. 운전자가 설정한 아주 낮은 속도로 차량이 일정하게 움직이도록 시스템이 모터와 브레이크를 스스로 제어합니다.



덕분에 운전자는 가속이나 감속에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운전대를 조작하여 장애물을 피하는 데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내리막길에서는 엔진 브레이크보다 강력한 회생 제동 기술을 활용하여 미끄러짐 없이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돕습니다. 타스만 전기차 한 대로 험난한 산악 지형도 마치 평지를 달리는 것처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성공적인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팁

  • 공기압 조절: 험로에 들어가기 전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약간 낮추면 접지력이 좋아져 훨씬 수월하게 주행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잔량 확인: 전력 소모가 많은 험로 주행 특성상 항상 충분한 배터리 잔량을 확보한 뒤 진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시스템 적극 활용: 엑스 트렉이나 터레인 모드를 상황에 맞춰 미리 켜두면 불필요한 바퀴 헛돔을 막을 수 있습니다.
  • 하부 세척 필수: 흙먼지나 진흙 길을 달린 후에는 프레임과 배터리 커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해야 부식을 방지하고 성능을 유지합니다.

타스만 전기차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전기차인데 오프로드에서 배터리가 바위에 부딪히면 위험하지 않나요?

타스만 전기차 모델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튼튼한 사다리꼴 프레임 내부에 배터리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차량 하부 전체를 두꺼운 강철 언더커버로 감싸고 있어 웬만한 바위 충격에도 배터리 팩이 직접 손상되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설계 단계부터 가혹한 환경을 상정하고 수만 번의 충격 테스트를 거쳤으므로 안심하고 주행하셔도 좋습니다.



프레임 바디 구조는 일반 전기차와 주행감이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적인 전기차는 승차감이 부드러운 대신 차체가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지만, 프레임 바디를 쓴 타스만은 훨씬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노면이 고르지 않은 길에서도 차체가 따로 노는 듯한 뒤틀림이 적어 안정적이며, 특히 무거운 짐을 싣거나 트레일러를 견인할 때 차체가 버텨주는 힘이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엑스 트렉(X-TREK) 기능을 켜면 어느 정도 속도까지 조절되나요?

엑스 트렉은 아주 정교한 저속 주행을 돕는 기능으로, 보통 시속 2km에서 10km 사이의 아주 낮은 속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걷는 속도와 비슷하게 차량을 이동시키면서 운전자가 장애물을 세밀하게 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너무 빠른 속도보다는 험로를 안전하게 돌파하는 데 최적화된 속도 범위를 제공합니다.



전기 픽업트럭인 타스만도 물길을 건너는 도하 주행이 가능한가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타스만 전기차 모델은 공기 흡입구가 필요한 내연기관차보다 오히려 물속 주행에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주요 전기 장치와 배터리 연결부는 IP67 등급 이상의 방수 처리가 되어 있으며, 최대 800mm 깊이의 물길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도하 중에도 실시간 수심 감지 시스템이 상황을 알려주어 더욱 안전합니다.



오프로드 주행 시 배터리 소모가 일반 도로보다 훨씬 빠른가요?

험로에서는 바퀴의 회전 저항이 크고 경사로를 오르는 일이 많아 일반 도심 주행보다는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하지만 내연기관차와 달리 내리막길에서는 회생 제동을 통해 배터리를 다시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소모량이 약 20%에서 30% 정도 더 많을 수 있으므로, 오프로드 진입 전 충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아닌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끼워도 되나요?

타스만 전기차 모델 중 오프로드 특화 트림인 X-Pro 등급에는 기본적으로 올터레인(AT) 타이어가 장착되어 나옵니다. 일반적인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연비와 소음에 초점을 맞추지만, 픽업트럭은 접지력과 내구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타이어를 교체할 때는 전기차의 높은 무게와 토크를 견딜 수 있는 하중 지수를 반드시 확인하고 선택해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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