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플루톤블루 전용 붓펜과 부분 도색 시 주의사항 5가지

새 차를 출고했을 때의 그 설렘도 잠시, 예기치 못한 스톤칩이나 주차 중 발생한 긁힘으로 셀토스 플루톤블루의 매끄러운 표면에 흠집이 생기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특히 이 색상은 빛의 각도에 따라 오묘한 매력을 뿜어내기에 일반적인 파란색과는 다른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셀토스 플루톤블루 전용 붓펜을 활용해 소중한 차량을 직접 복원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부분 도색 시 꼭 지켜야 할 핵심 정보와 주의사항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셀토스 플루톤블루 색상의 독특한 매력과 컬러 코드 확인

기아 셀토스의 대표적인 외장 컬러인 플루톤블루는 단순한 파란색을 넘어선 깊이감을 자랑합니다. 도시적인 세련미와 강인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많은 차주분에게 사랑받는 색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복합적인 색상은 상처가 났을 때 일반적인 페인트로 대충 덧칠하면 이질감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차량의 정확한 컬러 코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셀토스의 컬러 코드는 주로 운전석 도어 안쪽의 B필러 하단에 부착된 스티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장(Exterior) 항목 옆에 적힌 알파벳과 숫자의 조합을 찾아보세요. 플루톤블루의 공식 컬러 코드는 PLB입니다. 시중에서 셀토스 플루톤블루 전용 붓펜을 구매할 때 이 코드가 명시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만 본래의 색상과 가장 유사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아 순정 붓펜과 보수용 페인트의 구성과 특징

자가 도색을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기아 순정 붓펜입니다. 기아에서 공식적으로 출시한 보수용 페인트는 차량 생산 시 사용되는 페인트와 동일한 조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됩니다. 보통 붓펜은 한쪽은 붓 형태이고 다른 한쪽은 펜촉 형태로 되어 있어 흠집의 크기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플루톤블루와 같은 메탈릭 계열은 페인트 층 위에 투명한 코팅 층이 덮여 있습니다. 따라서 보수용 제품도 색상을 입히는 1단계 페인트와 광택 및 보호를 담당하는 2단계 투명 레진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상만 칠하고 마무리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칠한 부위가 변색되거나 광택이 사라져 오히려 흉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분직접 하는 부분 도색 (DIY)전문 업체 도색 서비스
비용 수준1만 원 ~ 3만 원 내외 (매우 경제적)15만 원 ~ 40만 원 이상 (상당한 비용)
소요 시간30분 내외 (건조 시간 제외)최소 1일에서 3일 이상 입고 필요
결과물 완성도가까이서 보면 티가 날 수 있음육안으로 구분이 거의 불가능함
적용 범위작은 찍힘, 좁은 영역의 긁힘범퍼 전체, 도어 판금 등 넓은 부위
주요 장점즉각적인 부식 방지 및 비용 절감신차 상태와 동일한 완벽한 복원

부분 도색 작업의 성공을 돕는 필수 보조 도구

성공적인 작업을 위해서는 붓펜 하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주변 도장면을 보호하고 페인트가 잘 밀착되게 돕는 보조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특히 셀토스 플루톤블루 전용 붓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초 작업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깨끗하지 않은 표면에 페인트를 바르는 것은 모래성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우선 도장면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탈지제가 필요합니다. 세차를 했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유막이나 왁스 성분이 남아 있으면 페인트가 금방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흠집 주변을 감싸주는 마스킹 테이프는 실수로 다른 곳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아주 미세한 스톤칩을 찍을 때는 붓펜에 달린 붓보다 이쑤시개나 초미세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정교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필수 준비물용도 및 사용 이유구매 팁
전용 붓펜 (PLB)차량 본연의 색상 복원 및 부식 방지기아 공식 서비스 센터나 순정 부품점 구매
탈지제 (실리콘 오프)도장면의 유분과 왁스 성분 완벽 제거알코올 솜이나 전용 스프레이 형태 추천
마스킹 테이프흠집 주변 정상 도장면 보호종이 재질로 된 차량용 테이프 선택
초미세 브러시바늘 끝만 한 작은 구멍 정밀 작업미술용 붓이나 메이크업용 면봉 활용
컴파운드작업 후 튀어나온 페인트 높이 조절입자가 고운 마무리용 컴파운드 적합

셀토스 플루톤블루 부분 도색 시 주의사항 5가지

자가 도색은 기술보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많은 분이 의욕만 앞서 작업을 시작했다가 오히려 흠집을 더 도드라지게 만드는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셀토스 플루톤블루 전용 붓펜을 사용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5가지 핵심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 기상 조건과 작업 온도 확인: 너무 춥거나 습한 날에는 작업을 피해야 합니다. 온도가 섭씨 15도에서 25도 사이의 맑은 날이 가장 좋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페인트 내부의 수분이 갇혀 기포가 생기거나 색상이 뿌옇게 변하는 백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완벽한 유분 제거는 필수: 도색할 부위에 기름기나 왁스가 남아 있으면 페인트가 겉돌게 됩니다. 탈지제를 사용하여 흠집 안쪽까지 꼼꼼하게 닦아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소홀히 하면 세차할 때 공들여 칠한 페인트가 통째로 떨어져 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한 번에 두껍게 칠하지 않기: 흠집을 빨리 메우고 싶은 마음에 페인트를 듬뿍 찍어 바르는 것은 가장 큰 실수입니다. 페인트가 흘러내리거나 마르면서 수축하여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얇게 한 번 바르고 충분히 말린 뒤, 다시 덧칠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높이를 맞춰야 합니다.
  • 투명 코트 마무리의 중요성: 색상 페인트(Base)만 바르면 표면이 거칠고 무광처럼 보입니다. 색상이 완전히 건조된 후 그 위에 투명 붓펜(Clear)을 얇게 덧발라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변 도장면과 같은 광택이 살아나고 자외선으로부터 색상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충분한 건조 시간 확보: 페인트는 겉면이 말랐다고 해서 속까지 다 마른 것이 아닙니다. 최소 24시간 동안은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하며, 세차나 컴파운드 작업은 최소 일주일 정도 페인트가 완전히 경화된 후에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계별 작업 가이드와 노하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 붓펜을 충분히 흔들어 주어야 합니다. 페인트 안의 입자가 골고루 섞여야 플루톤블루 특유의 색감이 제대로 나옵니다. 흠집 부위가 금속이 드러날 정도로 깊다면 방청 기능이 있는 프라이머를 먼저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위에 페인트를 점을 찍듯 톡톡 얹어주는 느낌으로 작업하세요. 붓을 문지르면 오히려 붓 자국이 남아 지저분해집니다.



작업 중간에 페인트가 너무 많이 발라졌다면 마르기 전에 즉시 닦아내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마른 뒤에 수정하려면 일이 훨씬 커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투명 코트까지 바르고 나면 해당 부위가 주변보다 살짝 튀어나온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이며, 완전히 굳은 뒤에 컴파운드로 살살 문지르면 평평하게 다듬어집니다.



셀토스 플루톤블루의 장기적인 외장 관리 방법

부분 도색을 마쳤다면 앞으로는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셀토스 플루톤블루와 같은 매력적인 색상을 오래 유지하려면 자외선 차단이 필수입니다. 평소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차량용 왁스, 유리막 코팅제를 주기적으로 시공하면 도장면의 산화를 막고 작은 긁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이 많다면 차량 전면부에 투명 보호 필름(PPF)을 부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톤칩은 아무리 조심해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물리적인 방어막을 형성해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책입니다. 만약 다시 상처가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미리 준비해 둔 셀토스 플루톤블루 전용 붓펜으로 즉시 보수하여 녹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셀토스 외장 관리 및 자가 도색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붓펜으로 칠한 부분이 주변보다 어둡게 보이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페인트 내부의 안료가 충분히 섞이지 않았거나 너무 두껍게 칠해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특히 메탈릭 입자가 포함된 플루톤블루는 바르는 방향이나 두께에 따라 색감이 민감하게 변합니다. 작업 전 붓펜을 충분히 흔들고, 얇게 겹쳐 바르는 방식으로 수정해 보세요. 또한 투명 코트를 바르기 전에는 원래 색상보다 약간 어둡거나 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붓펜 작업 후 바로 자동 세차를 해도 괜찮을까요?

절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붓펜 페인트는 완전히 경화되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겉보기에 말라 보여도 자동 세차기의 강력한 브러시 압력을 견디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최소 일주일, 가급적 열흘 정도는 자연 건조를 시킨 후에 세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차 시에도 해당 부위는 고압수를 너무 가까이서 쏘지 않도록 주의하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깊게 파인 흠집에 녹이 살짝 보이는데 그냥 덧칠해도 되나요?

녹 위에 그대로 페인트를 칠하는 것은 부식을 덮어두는 것에 불과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페인트가 부풀어 오르며 떨어지게 됩니다. 사포나 전용 제거제를 이용해 녹을 완벽하게 긁어낸 뒤, 방청 프라이머를 먼저 도포해야 합니다. 그 위에 셀토스 플루톤블루 전용 붓펜을 사용해야만 부식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도색 상태를 오랫동안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붓펜에 달린 붓이 너무 커서 작은 흠집에 쓰기 힘든데 방법이 없을까요?

붓펜의 기본 붓은 넓은 부위에는 편하지만 1~2mm 정도의 작은 스톤칩에는 부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뚜껑에 페인트를 소량 덜어낸 뒤, 이쑤시개나 아주 얇은 미술용 붓을 찍어서 사용해 보세요. 흠집 중심부에 페인트를 살짝 얹는다는 느낌으로 톡 찍어주면 주변으로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상처 부위만 메울 수 있어 결과물이 훨씬 좋습니다.



광택기로 작업 부위를 문질러도 문제가 없나요?

붓펜 작업 부위는 공장 도색만큼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고속으로 회전하는 광택기를 사용하면 페인트가 통째로 밀려 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손으로 컴파운드를 묻혀 부드럽게 문지르는 핸드 폴리싱 방식을 추천합니다. 페인트가 주변 도장면 높이와 맞을 정도로만 살살 다듬어주세요. 너무 과하게 문지르면 주변의 정상적인 투명 층까지 얇아질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붓펜 한 통으로 얼마나 많은 부위를 보수할 수 있나요?

보통 10ml 내외의 작은 용량이지만, 찍어 바르는 용도이기에 수십 군데의 스톤칩을 보수하고도 남는 양입니다. 다만 한 번 개봉한 붓펜은 입구 주변의 페인트가 굳어 공기가 유입되면 금방 못 쓰게 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입구를 깨끗이 닦고 뚜껑을 꽉 닫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잘 관리하면 1년 이상 보관하며 상처가 생길 때마다 유용하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셀토스 플루톤블루 전용 붓펜과 부분 도색 시 주의사항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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